아이유, 여진구 주연의 tvn 새 주말극'드루나 호텔'(토, 일 방송 예정)이 다음 주 토요일인 7월 13일 첫 방송된다. 어제 공식 선공개됐다
아이유, 여진구 주연의 tvn 새 주말극'드루나호텔'(토, 일 방송 예정)이 다음 주 토요일인 7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아이유, 여진구 주연의 캐릭터 포스터가 어제 공개됐다.
판타지의 장르'주군의 태양','화기'의 작가인 홍씨 자매와'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pd 가 함께 만든이 작품은 번화한 서울 한복판의 고루한 외관을 가진'델루나 호텔'을 떠날 수 없는 영혼들에게만 화려한 진면목을 보여주는 소품을 담고 있다.현재 이곳의 왕차오 왕차오.
다음으로,이 집의 주요 인물과 귀신이 존재하는지 살펴봅시다!아이유는 드루나호텔 사장'장만월'역을 맡았다. 외모는 달처럼 도도하고 아름답지만 성격이 괴팍하고 심술궂다.
여진구는 드루나의 지배인 구찬성을 연기한다. 강박증, 결벽증에 찌든 편집증, 겉으로는 지독한 청영, 완벽주의자이지만 속마음은 여린 캐릭터다.
호텔 카운터의 웨이터'지현우'로 분한 p.o. 착하고 예의 바르지만 일하기 싫어하는 그는 한국전쟁 이후 70년이 넘도록 10대 소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강미나는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드루나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강인한 성격과 총명함을 지닌 18세 여고생'유나'역을 맡았다.
신정근은 술집 웨이터'김선비'로 드루나의 최장수 직원 (500세) 이기도하다.
배해선은 호텔 객실장인 최서희 역을 맡았다. 조선 명문가 큰아들의 전처로 고집이 세고 외향적이다.
조현철은 요리 천재 산체스 역으로 찬성이 일하는 호텔 조리장이자 유일한 친구다.